2022년도의 회고를 PMI의 형식을 빌어 해 보려 한다.

Plus

  • 운동 본격적으로 시작 한것 : 실내 사이클을 계기로 시작하여 지금은 유투브의 빡센 PT를 따라하고 있음.
  • 영어의 맛(?)을 알기 시작한 것. 1차원이 아닌 2차원적인 접근을 해 보니 어느정도 보이기 시작함.
  • 연극을 처음 1편 보았다 : 늙은 도둑 이야기
  • 단단한 파이썬 출간
  • 데이터 마이닝 2판 출간

Minus

  • 코로나에 걸린것 : 1회 + 의심경우 1회 추가
  • 카훗 퀴즈의 페혜 내용에 집중하지 않고 이벤트(닉네임 구경)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. 이게 맞는 걸까 하는 회의도 든다.
  • SSAFY의 정리를 못한것 : 한글로도 못하는데 일본어로 언제 하나..
  • 임플란트 수술을 하게 된 것 :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.. 역시 이빨은 잘 관리해야 한다.

Interesting

  • 뭔가 하고픈 아이디어는 많이 나왔다.
    • 교육 관련 아이디어이며 현재 구체화 중이다
  • 애자일이 재미있어 졌다.
    • 왜 이 세계를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다.
  • 오프라인으로 변경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생겼다.
    • 실습 코치들
    • 운영 프로님들
  • SSAFY운영 인력들과의 교류
    • 술 몇잔으로 꽤 고급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