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다보니 SSAFY 2기의 수료까지 보게 되었네요..

온라인으로의 갑작스런 전환으로 인해 좀 혼란이 많았고 저도 상당한 혼란이 있었습니다만 무사히 잘 마쳐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.

1기때도 그렇고 2기때도 같은 말을 했지만,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. 교육생들의 진로를 보면

  • 대기업에 진출한, 또는 하려는 교육생
  • 중소기업에서 현업 스킬을 키워 대기업(N사 또는 K사등)으로 들어가려는 교육생
  • 창업을 하는 교육생
  • 스타트업이라는 로켓에 올라간 교육생
  • 해외로 취업해 가는 교육생

SSAFY수료 이후에는 다양한 길이 있고 누가 잘된거고 누가 못된 것인지는 답은 없습니다. 수료를 기점으로 여러분들이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.

1년간 수고했습니다.